지나가던 Blog

"피곤해 죽을 것 같아.", "지금 잠을 안 자면 쓰러질 것 같은데.", 실생활에서 매우 많이 쓰이는 말들이다.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I'm so tired 라고 말하면 되는 것일까? 물론 I'm so tired도 충분히 의미전달이 된다. 하지만 그거 말고도 외국인들이 피곤할 때에 흔히 사용하는 표현들이 몇 있다. 외국에서는 exhausted, burned out, tired과 같은 표현을 쓴다. exhausted: 지친, 지칠대로 지친, 다 써버린 burned out: 다 타버린, 지친 tired: 피곤한, 진부한, 싫증난 I'm exhausted: 나 지칠대로 지쳐 버렸어. I'm burned out: 나 녹초가 됐어. I feel tired: 나 피곤해. 앞에서 말했듯이 tired도 충분히 많이..

웹사이트를 만들 때에, 다른 페이지로 링킹하는 작업도 분명히 필요하다. 다른 페이지로 링킹하기 위해서는 간단히 태그를 사용해 주면 된다. (a = anchor element) 바로 코드 작성 후 실습하여 보자. Search Engines Google Baidu Yahoo DuckDuckGo 실행하자! 저 파랑색 글자를 클릭하면 바로 구글, 바이두, 야후, 덕덕고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게 내 탭에서 바로 변하니 불편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다른 탭에서 열리게 할 수는 없을까? _blank를 사용하여 간단히 바꾸어 보자. Search Engines Google Baidu Yahoo DuckDuckGo 바로 실행! 이제 다른 탭에서 페이지가 열리니 편안하다. 이렇게 파일 간 이동(index.htm..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 보면 kind of, 혹은 kinda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을 것이다. kinda는 kind of의 줄임말이다. 그러니 kind of 자리에 kinda를 넣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It was kind of pathetic: 좀 한심했죠. It was kinda pathetic: 좀 한심했죠.

웹에 이미지를 추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태그를 사용해주면 된다. (img = image) 바로 코드를 작성하자. GOOGLE 실행시켜 보자. 어떻게 이미지가 들어가기는 했는데, 크기가 너무 크다. width와 height를 사용해 크기를 맞춰 보자. 코드 수정! GOOGLE 실행시켜 보자. 크기가 작아졌다. 화면 비율도 맞추면 완벽할 것이다. 화면 비율은 여러분이 알아서 원하는 사진으로 맞춰 보시길!

이번에는 글자들을 리스트로 정리하여 보도록 하겠다. 이번에는 태그가 세개인데, 바로 태그와 태그, 그리고 태그이다. 은 나중에 살펴보기로 하고 일단은 과 를 다뤄 보겠다. (ul = unordered list, li = list) 뜻에서 알 수 있듯이, ul은 unordered list, 즉 정렬되지 않은 리스트이고, li만 쓰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두 개 다 쓰여야만 한다. 태그로 리스트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 주고 태그로 리스트의 내용을 추가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바로 코드 작성 후 실습해 보자. Countries in East Asia Japan China Korea(South) Korea(North) Taiwan 상당히 간단한 코드가 등장했다. 바로 실행시켜 보자...

오늘은 Html 글자에 기울임 효과를 주어 보도록 하겠다. 간단히 을 사용하면 된다. (em = emphasizes text) 바로 코드 작성 후에 실습해 보자. Emphasizes Texts em means Emphasizes Text! 간단한 코드이다. 바로 실행시켜 보자. 으로 Emphasizes Texts라는 제목을 구현하였고, 그 밑에 , 설명을 으로 기울였다.

문단이란 특정한 요지나 아이디어를 다루는 글쓰기에서, 글을 내용상 끊어서 구분한 하나하나의 토막을 가리키며, 단락이라고도 한다. 쉽게 말해서, 설명 비슷한 것이다. 우리는 Html에서 문단을 구현할 때 태그를 쓴다. (p = paragraph) 바로 실습해 보자! My blog Welcome to my blog! 굉장히 간단한 코드이다. My blog라는 제목에다가 "Welcome to my blog!" 라는 설명을 붙인 것이다. 실행해 보자. 으로 My blog라는 제목이 구현되었고, 그 아래에 paragraph, 즉 설명이 붙은 것을 볼 수 있다.

간혹 가다 친구들과 얘기할 때에, "나 머리가 떡졌어." 혹은 "오늘 샤워를 안 한 바람에 머리가 떡졌어." 같은 말을 일상적으로 많이 할 것이다. 이 표현을 영어로는 어떻게 할까? 영어권 국가에서는 greasy, oily, dirty같은 표현을 쓴다. greasy: 기름 바른, 기름투성이의, 번질번질한 oily: 기름진, 유성의, 유질의 dirty: 더러운, 사나운, 흐린 greasy hair: 기름 바른 머리 oily hair: 기름진 머리 dirty hair: 더러운 머리 딱 보면 알 수 있듯이, greasy hair가 가장 자연스럽다. 실제로도 greasy hair가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이나, oily나 dirty를 써도 뜻은 통하니 아무런 문제 없기는 하다.

과연 맛있을까? 친구랑 하나씩 사서 먹어 보았다. 2+1인 관계로 까르보불닭도 하나 받아왔다. 이제 끓여보자! 아;; 전자렌지 조리 안되네;; 면이나 국물같은건 정말로 맛있다. 이름값 한다. 건더기에 브로콜리 비슷한게 들어있는것만 빼면 정말 훌륭한 라면이다.

간혹 가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핸드폰 번호를 가려야 할 때가 있다. 오늘은 파이썬으로 핸드폰 번호의 뒷 4자리를 제외하고 가리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았다. 대충 소스 코드 공개 def solution(phone_number):#함수 작성 phonenumber = list(phone_number)#전화번호를 리스트로 phonenumber.reverse()#뒤집는다(앞에 지워야하니까) a = []#a는 빈 리스트 for i in range(4):#4번 반복 a.append(phonenumber[i])#앞 4개를 a에다가 넣는다(아까 뒤집었으니까 앞 4개가 뒤에 4개 넣는거임) for i in range(len(phonenumber) - 4):#전화번호 - 4번 반복 a.append('*')#a에다가 *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