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Blog

오늘은 wargame.kr의 QR CODE PUZZLE 문제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해볼게요. 자바스크립트 퍼즐 첼린지라네요? 그냥 즐기라고 합니다. 즐기기 위해서 스타트 버튼을 눌러 줍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퍼즐이 나와요. 이거를 어떻게 해야겠죠? F12를 눌러 개발자 옵션으로 진입 후 코드를 분석해 봅시다. 이 코드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여기입니다. $(function(){ $('#join_img').attr('src',unescape('.%2f%69%6d%67%2f%71%72%2e%70%6e%67')); 음 대충 저도 뭔뜻인지는 잘 모르는데(????????????????????????????????????????) unescape가 있는 걸로 보아 .%2f%69%6d%67%2f%7..

관리사무실에서 체크인! 우리 방은 숲속의 집 5동, 밤나무였다. 바깥 모습은 거의 모던의 정석이다. 밥솥, TV, 밥상같이 기본적인것들은 다 있다. 첫인상이 그렇게 좋지는 못했다. 바깥 모습은 모던의 정석인데 안 모습은 그냥 전형적인 시골 별장 느낌? 뭐 그런 느낌이다. 뭐 와이파이는 기대도 안하고, 데이터라도 됐으면 좋았을 것이다. 아예 서비스 불가지역이어서 전화, 메시지 포함한 모든것이 안된다. 그래도 바깥은 꽤나 잘 꾸며놓은 것 같다. 우리는 추워서 못나갔지만, 방에서 구경하니 잔디구장? 비슷한데도 있는 것 같고, 산책로같은것도 있다. 만약 정말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가는 것도 추천드린다. 그러나 와이파이도, 데이터도 안되는 구역에서 보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으신 분은 가지 말기를 바란다.

(할 말이 없다) (그냥 간단하게 디자인만 했는ㄷ) 그냥 바로 소스 코드 공개 index.html Your IP Address is This site does not collect any personal information about you. style.css @import url('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Oswald:wght@700&display=swap'); @import url('https://fonts.googleapis.com/css2?family=Noto+Sans+KR:wght@500&display=swap'); #title { width: 99%; height: 99%; margin: 1%; background-color: black; } ..

오늘부터는 접속자의 아이피를 알려주는 사이트를 만들어 볼 것이다. 대충 소스 코드 공개 Your IP Address is 꽤나 간단한 코드이다. Your IP Address is 아래에 접속자의 아이피가 출력되는 식이다. 실행시켜보자. 아이피 한번 필사적으로 가렸ㄴ...(읍읍ㅂ) 음 암튼 Your IP Address 뒤에 내 아이피 주소가 나온다. 뭐 이제 IP 나오게 했으니 디자인만 하면 된다: 반은 했다!

오늘은 코틀린을 사용하여 Hello, World!를 출력시켜 볼 것이다. 대충 코드 공개 fun main() { //메인 함수 println("Hello, World!") //Hello, World! 출력 }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간단한 코드다. 그저 fun main()으로 메인 함수를 만든 후에 println을 활용하여 Hello, World!를 출력하였다. 실행시켜보자. Hello, World!가 잘 출력된다.

오늘은 나가사키짬뽕! 라면은 삼양껀데 젓가락은 농심거라 살짝 죄책감드네(???) 라면은 농심이 맛있습니다!@@ 대충 건더기에는 초록색의 의문의 물질과 굵은 고춧가루가 들어있다. 스프는 흰색이다. 보기에는 좀 맛없어 보이는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으나 해물 맛이 좀 있고, 조금 매콤하고(??) 하다.

※스포일러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쪽 세계관에서 사람들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부류와 그러지 않은 부류로 나뉜다. 2078년, 히토미라는 친구는 마법사 가문의 소녀지만, 마법을 사용하지 않은 채로 살고 있다. 심지어는 색각을 잃어버려(색을 못봄) 감정도 메마르고 등등 문제가 많은(??) 친구이다. 우리의 대☆마☆법☆사 츠키시로 코하쿠는 자신의 손녀 츠키시로 히토미의 장래가 걱정되었던 것인지 뭔가 느끼고 오라면서 히토미를 2018년으로 보낸다. 2018년으로 온 히토미. 코하쿠를 찾지만, 코하쿠는 영국으로 유학을 간 상태이다. 어쩔수 없이(??) 학교에 가서, 동아리에 가입한다. 이름은 사진미술부. 여기서 사진도 찍고, 여러 사람들도 만나며 사회성을 키워간다. 그때, 색을 볼 수 없던 히토미에게 유..

좀 많이 잊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흔적은 존재한다.

오늘은 안성탕면이다. 면과 스프: 후레이크는 없다. 부수면 색깔은 상당히 거부감 들게 생겼으나, 굉장히 맛있다. 스낵면 면 굵은 맛이다.

간혹 가다 상대는 나를 아는데, 나는 모를 때 우리는 "저를 아세요?" 라고 묻는다.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Do you know me? 도 물론 "저를 아세요?"라는 표현이지만, 이건 정중하게 묻는 "저를 아세요?"가 아닌, "네가 나를 알아?" 와 같이 조금은 무례한 표현이다. 외국인들은 흔히 "Do I know you?" 라고 묻는다. 내가 너를 아니? 라는 뜻인데, 저를 아세요? 라는 정중한 표현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