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후기] 공주 산림휴양마을

 

 

오늘은 공주 여행에 가서 공주산림휴양마을이라는 곳에서 잠을 잤다.
사실 공주 여행 블로그처럼 하고 싶었는데 사진을 안찍어서..

 

 

관리사무소의 모습!
대충 여기서 일행 전원이 발열체크를 한 후에 체크인이 가능하다.
3시부터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우리는 2시 반쯤 해서 체크인했다.

 

 

 

오오오오오옹ㅇ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옹ㅇ

차고도 있고, 모던하우스 느낌이다.

 

 

심지어 밖에는 테이블도...ㄷㄷ

 

 

내부로 들어가는중...(두근두근)

 

 

와우(!)
티비랑 밥솥이랑 있을건 다 있다ㅋㅋ
그리고 집에서 살짝 나무 냄새? 같은게 나서 좋은 것 같다.

 

 

2층도 있어요...(두근두근)

 

 

다락방 느낌이다ㅎ
나는 여기서 자야징

 

 

와이파이는 두개가 잡히는데, 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욷이 2G 와이파이를 쓸 필요는 없으니 5G를 써야겠다.
(너무 당연한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네)

 

 

밖에 나가면 이런 캠핑장도 있고,
(여름에 오면 좋을듯)

 

 

목재문화체험장이라는 곳도 있다.
사실 내심 기대했는데(ㅎ) 너무 유치원생 전용이라;;

 

3살전용 ㄷ

 

 

 

블록같은것도 있어서 애들 풀어놓고 어른들 놀기는 좋을거 같은데, 우리 가족중에는 미취학아동이 없는지라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이렇게 아아아아주 간결하게 공주산림휴양마을 숙박 후기를 마쳤다.
엄마가 따뜻한걸 좋아하는 관계로 난방이 너무 뜨거워서 죽을뻔했지만 편하고 넓은(6인실을 넷이서 썼으니 당연히;;) 숙소 중 하나였다.

???: 이게 끝이야?
ㅇㅇ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