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때부터(4학년이었나 5학년이었나) 윤성이랑 이글루를 짓자고 계획표까지 세워 놓았었다.
근데 정확히 4학년때부터 눈이 안와서(???) 중1 종업할때쯤 해서 짓게 되어버렸다...
오늘은 벽돌 4개를 쌓았다.
오늘 4개 쌓았으니까 내일도 4개, 그 다음날도 4개씩 쌓으면 금방 만들것 같다.
멍청한 잼민이들이 부숴놓지만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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